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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부족 해결 방법
이미사용하고있는
2021. 11. 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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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화물이 멈출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화물차, 버스 등 디젤차의 필수 제품인 요소수의 재고가 이달 말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국내 요소수를 유통하는 기업들은 정부와 협의해 수입선 다변화, 산업용 요소 전환 등 차량용 요소수 확보에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요소수 부족 해결 대책
정부는 요소수 공급과 관련해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내 요소수 재고 물량 및 요소 수급상황 등을 점검하여 긴요한 물량에 대해 먼저 수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두번째로 산업용 요소를 차량요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살표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1위 요소수 생산업체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013년까지 요소를 직접 생산했지만 이러한 이유로 2014년부터 수입으로 전환했다. 국내 화학 업체들이 요소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당장 생산라인을 구축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화물차에 요소수가 필요한 이유
요소수는 디젤차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5년 유럽의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가 국내 도입되면서 디젤차는 의무적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SCR :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를 장착해야 한다.
국내 운행 중인 디젤 화물차의 경우 60%가 SCR이 장착돼 있어 요소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요소수가 없을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출력이 떨어지는 등 운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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